후면에는 75밀리미터 베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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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75밀리미터 베사홀

coajfieo 0 4 04.19 17:24
후면에는 75밀리미터 베사홀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휴대용 모니터라도 베사홀이 있고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베사홀이 없다면 기본 제공된 커버를 이용하거나 거치대를 써야만 하지만 베사홀이 있다면 모니터암으로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죠. 또한 베사홀에 미니PC를 연결하면 일체형 PC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는 꼭 베사홀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가지 흠을 꼽자면 두께가 얇은 모니터인 만큼 길이가 맞는 베사홀용 나사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제조사에서 전용 나사를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스피커까지 넣어주었습니다. 스피커 출력은 1와트의 좌우 두 개로 빵빵한 정도는 아니고 있으면 좋은 수준입니다. 사운드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여 게임을 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는 당연히 스피커가 있어 큰 장점이 됩니다.저는 다양한 상황에 테스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메인 모니터 옆에서 챗GPT 전용 모니터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업무에서나 개인적인 궁금증 해소, 심지어 블로그 글쓰기에도 챗GPT의 도움이 필요한데 한 화면에서 이리 저리 바꾸면서 챗GPT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메인 모니터 옆에 세로로 거치한 상태로 AI 전용 모니터로 쓰니 생산성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썬더볼트를 지원하는 USB-C 케이블을 연결하면 전원과 데이터 통신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모니터에 바로 전원이 켜지고 화면도 즉시 미러링됩니다. 속도는 10초 미만으로 꽤 빠릅니다. 터치를 지원하는 장점 때문에 화면 설정도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점은 편리합니다. 다만 설정 화면이 우측 하단에 조그마하게 표출되어 이전 모델처럼 중앙에 크게 보이면 더 쉽게 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면 조절은 명암, 밝기, 화면비, 음량, 색온도 등 대부분 지원합니다.이 밖에도 미니PC에 연결하여 간단하게 웹서핑을 하거나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여 게임도 해 보고 아이폰에 연결하여 넷플릭스도 봤습니다. 휴대용 모니터가 이렇게 재미있는 기기인 줄 몰랐습니다. 결론은 이동에 최적화된 보조 모니터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 노트북과 궁함이 좋고 가격도 10만원대로 사양에 비해서는 착한 편입니다. 튼튼한 거대치 겸 커버와 풍성한 케이블 등 구성품도 알차고요. 이런 상황의 휴대용 보조 모니터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꼭 한번 생각해 볼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렉싱크 S13T는 두께도 11밀리티터로 마치 태블릿 한 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도 A4와 비슷하여 메인 모니터 옆에 세로로 배치하면 A4 한 장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거치 뿐 아니라 이동시에도 15인치보다는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대부분의 백팩에는 당연히 들어가고 태블릿용 파우치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13인치의 장점이 크게 다가오네요.우측에는 두 개의 USB-C 단자와 미니 HDMI 단자를 지원합니다. PC와 같이 USB-C 썬더볼트 출력이 없을 경우를 위해 HDMI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별도의 전원을 연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HDMI로 연결을 하면 터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네요. 썬더볼트가 지원되는 USB-C to C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제품을 가장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USB-C 단자를 두 개나 포함한 것은 옳은 결정인 것 같습니다.좌우측 측면에는 버튼과 단자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패널을 정면을 볼 때 좌측은 4개의 버튼과 오디오 단자가 있어서 태블릿이나 노트북의 사운드를 이어폰으로 조용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기기에서 이어폰을 연결하면 되므로 많이 사용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4개의 버튼으로는 전원과 메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버튼의 역할이 혼동되었는데 몇 번 사용해 보니 익숙해집니다. 다만 버튼의 감촉은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체에서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모니터를 수직으로 세울 때 버튼이 눌리는 현상이 있습니다.제품 구성도 15인치 모델과 동일하네요. 스크린 보호를 위한 필름과 3가지 케이블, 전원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케이블은 C-C, C-A, HDMI로 대부분의 상황에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5볼트, 3암페어 출력으로 점차 전원 어댑터를 포함하지 않는 추세에 비해서 환영할만 합니다. 썬더볼트 C 케이블로 연결하면 별도 전원이 없어도 되지만 HDMI 연결 시에는 전원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에 전원 어댑터 제공은 필수죠.일렉싱크 디지털, 가전, 가구, 생활건강 제품을 취급하는 주식회사 로리스토어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일렉싱크가 가지는 모토는 일상 속의 스마트함으로 편안하고 편리한 스마트 일상을 즐기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S13T도 모니터에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기업 철학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일렉싱크 휴대용 모니터의 두가지 장점은 무게와 가격입니다. 이번 13인치 터치 모델도 그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15인치 모델도 본체는 600그램 정도로 깃털처럼 가벼웠는데, 이번 13인치도 본체만 507그램입니다. 휴대하기에 딱 좋습니다. 15인치냐 13인치냐 저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동이 많은 상황에서 사용한다면 사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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