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도 ESG경영⑨] 불붙은 '착한 편의점' 경쟁…CEO가 직접 챙긴다 / 아주경제 / 2021.3.8
페이지 정보

본문
대기업이 돈 되는 물건을 팔아 이윤만 쫓는 시대는 지났다. 단순 매출, 영업이익 보다 얼마나 환경을 보전하며 수익을 창출하는지가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떠올랐다. 산업계에선 이를 'ESG 경영'이라고 부른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개의 영어 단어 첫 글자를 딴 용어다. 유통 기업들도 ESG 경영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속속 경영전략을 내놓기 시작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