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생분해 플라스틱 업계 갈등 내막 / 월간중앙 / 20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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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자연 분해 잘 안 돼 친환경 인증 제외”… ,업계 “현실적 대안 없어 환경 파괴 심해질 것”
- 11월부터 슈퍼마켓·편의점에서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지·종이봉투만 취급
업계 “시장 성장 가능성 높은데, 정책 변경으로 업계 동력 상실 우려” 주장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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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자연 분해 잘 안 돼 친환경 인증 제외”… ,업계 “현실적 대안 없어 환경 파괴 심해질 것”
- 11월부터 슈퍼마켓·편의점에서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지·종이봉투만 취급
업계 “시장 성장 가능성 높은데, 정책 변경으로 업계 동력 상실 우려” 주장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